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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하겠지만 이맥스에서는 R 도 개발할 수 있다! (from https://www.r-bloggers.com/using-r-with-emacs-and-ess/) 시각화가 가장 데이터싸이언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인데 이걸 못쓰네. 그냥 R studio 를 쓰도록 하자 !
매크로 사용을 했다. 쩐다. 매크로 : 내가 사용했던 동작을 기억해서 빠르게 동작을 하게 만들어줌 매크로 기억 : C + x + ( 매크로 종료 : C + x + ) 매크로 수행 : C + x + e 이맥스는 사랑입니다.
의외로,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.. shell command를 입력할 때에는 이맥스에서 M + ! 을 하시면 됩니다. 저는 보통, emacsclient 를 할 때 사용하네요.
helm find file 혹은 directory 상태에서 새로운 디렉토리를 생성하려니 안되서 찾아보니까 이 부분은 개발이 덜 된건지 뭔지 helm-make 를 설치해야하고 복잡해보였다. 그래서 그냥, 아래로 해버리면 helm 이 비동작이 되어 기존처럼 디렉토리 모드를 사용해서 M + x make-directory 를 사용할 수 있음 C +
이건 재미있어서 가져왔습니다. 이맥스 모드 중에 하나인데, 타이핑을 할 때 마다 타자기 처럼 소리가 납니다. 무료하게 코딩 할 때 재미있게 하겠네요. M + x list-package selectric-mode M + x selectric-mode
지원하는 패키지는 아마 있을거라 생각하지만, 뭔지 몰라서 저는 그냥 기본적인 것을 씁니다. 기본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가 굳이 빌빌 거리며 설치 하지 않아도 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. M-x find-grep-dired [폴더위치설정] [검색텍스트 입력] 후에 목록이 뜹니다. Shift + q 를 하셔서 대체 할 텍스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.
MAC OS 에서 이맥스를 사용하고 있는데, 가끔 수정 하고 있는 파일의 폴더를 열고싶을 때가 있습니다. 예를들어 사진 같은 경우에는, 이맥스가 텍스트 기반이다보니 볼 수가 없어서 그렇죠 .. 정말 간단한 팁... , 윈도우는 잘 모르겠네요. Command + O
가장 기본적인 FTP 접속 방법입니다. ange-FTP 나 이런 것들이 있지만, 자주 사용하지도 않아서 그냥 이것을 제일 마음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파일을 여는 방법이랑 동일하지만, /ftp ~ 를 시작해서 뒤까지가 다르죠. C + f ~//ftp:FTP id@address#portnumber:/